[경제·정책]

톈진시 시장, 슝안신구 해상진출구 구축 강조
 
  7월 22일, 국무원 미디어 관련부서가 기자간담회를 주최하였다. 간담회에서 톈진시위원회 부서기이자 시장인 장궈칭(张国清)은 슝안신구(雄安新区)의 해상진출구는 톈진에 세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톈진이 적극적으로 슝안신구 건설발전의 전략적 협력협의와 산업과의 연계 전면강화, 교통연결, 개방협력, 국가급 개발구가 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슝안신구와 특색 있는 산업원구 공동 구축, 톈진자유무역구의 제도혁신 성과를 슝안신구에 널리 적용하는 등 제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장궈칭 시장은 2018년까지 톈진시 생산총액은 1조 8,800억 위안, 일반 공공수익은 2,106억 위안, 사회전체 연구개발 경비지출은 생산총액의 2.47%의 비중을 차지하여 다년간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종합과학기술혁신수준지수는 80.75%로 16년간 전국 3위안에 들어 도시와 향촌 발전, 시민생활에 있어 탁월한 업적을 실현했다고 언급했다.    

  톈진은 이미 현대화된 국제항만도시를 구축했다. 현재 톈진항은 국외 180여개 국가와 지역의 500여개 항만과 연결되어 있으며, 컨테이너 항로는 세계 주요 항로를 포괄한다. 대내적으로 광활한 배후지가 있는데, 내륙 배후지에는 42개의 ‘무수항(Dry Port)’이 배치되어 있다. 징진지, 화북 및 서북지역에서 가장 빠른 해상 진출구로 항만물동량은 5억 800만 톤에 달하고, 컨테이너물동량은 1,600만 TEU를 넘어 세계 10대 항만 중 하나로 꼽힌다. 

  장궈칭 시장은 톈진시가 추가적으로 계획하는 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톈진항만도시 슝안신구의 물류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슝안 전용화물 운송통로를 개척하고 화물 쾌속통관시스템을 구축하여 슝안신구를 위한 높은 효율과 빠른 해상진출통로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료: 北京青年报, 2019.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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