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물류] 

중국선박중공업(CSIC), 143억 위안 민간선박 신조 수주 획득

  6월 27일, 중국선박중공업(CSIC)은 여러 종류 민간 선박 협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그중, 신조 선박 수주, 선박 임대 계약, 선박 융자 협력 협의 및 조선플랜트 수주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 금액은 143억 위안이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10여 개 선종과 플랜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VLCC, 21만 톤급 벌크선 등 주요 선종일 뿐만 아니라, 셔틀 탱커, 정유운반선, 케미컬탱커 및 심해 스마트 어장장비, 원자력 발전 장비 등이다. 계약 대상은 국내외 해운기업, 금융기관, 어업양식업체 및 원전 업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식에서 CSIC 하지우(何纪武) 부총경리는 현재 국제 경제무역 정세가 복잡다단해서 민간 선박시장 변동성이 큰 동시에 선박 배출 및 친환경 선박 등 관련 국제해사 규정을 점차 엄격해지고 있다. CSIC는 시장 추세를 연구 판단하여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해 시장 경영범위를 확대하고, 제품 혁신 업그레이드, 산융일체(产融一体, 조선업과 금융업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며, 효과가 현저하다고 밝혔다.  

  또한 CSIC는 비지니스 모델을 혁신하여, 산융일체 발전 및 통합시장 자원을 통해 시장 수요를 추진할 것이다. 중국선박임대유한화사는 2017년 11월에 설립된 이래 CSIC 산하인 3대 조선소에서 선박 7척을 발주했고, 올해 상반기 선박 24척, 367만 DWT, 총 금액 약 100억 위안을 발주했다.  
 
  아울러, CSIC는 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에 따라 잇따라 글로벌 최초 스마트 VLCC, 글로벌 최초 대형 스마트 어장 노르웨이 ‘해양목장 1호’, 국내 최초 스마트 어장 ‘Food brilliant blue 1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한 후, 이번에 CSIC는 국내 양식 선두기업과 심해 양식 플랫폼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진척을 보였고, 중국 해양수산업은 공업화, 규모화 및 친환경으로 혁심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CSIC는 해양방위, 해양운송, 해양개발, 해양과학탐사 등 플랜트의 연구개발, 설계, 건조 등 업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형선박 건조·수리기지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선박 및 해양 플랜트 장비 연구, 설계의 핵심 인재를 갖고 있다. 8년 연속 「포천」에서 세계 TOP 500대 기업에 입선되었고, 2년 연속 글로벌 선박업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 : 航运交易公报, 201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