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물류] 

2019 '신화-발틱 국제해운센터 발전지수' 발표, 상하이 세계 제4위 차지

  7월 11일, 2019년 ‘신화(新华)-발틱 국제해운센터심 발전지수’가 상하이에서 발표됐다. 발표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런던이 세계국제해운센터 Top 3으로 선정됐으며, 상하이가 뒤를 이어 제4위를 차지했다. 

  ‘신화-발틱 국제해운센터 발전지수’는 항만조건, 해운서비스, 종합환경의 세 가지 부문에서 국제해운센터 도시의 종합 발전수준을 평가한다. 2019년 세계해운센터 도시 종합능력 상위 10위는 각각 싱가포르, 홍콩, 런던, 상하이, 두바이, 로테르담, 함부르크, 뉴욕·뉴저지, 휴스턴, 아테네가 차지했다.  

  중국 연해도시는 국제해운센터 평가시스템에서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상하이 외에도 종합능력 30위 안에 든 도시는 다음과 같다. 닝보·저우산(13위), 광저우(16위), 칭다오(17위), 다롄(20위), 선전(22위), 톈진(24위), 가오슝(25위), 샤먼(30위) 등이다. 
 
  2019년 지수 평가결과는 아시아태평양 신흥경제권의 해운센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는 여전히 세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과 런던의 해운발전 수준은 그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상하이와 두바이는 신흥경제권의 중요 도시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적인 해운 집하·분배·운송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운서비스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자유무역구의 성장동력 효과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그 해운 발전수준은 런던을 바짝 쫓아왔으며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차오원총(曹文忠) 신화사 중국경제정보사 부총재, 예궈지(叶国标) 상하이석유천연가스교역센터 대표, Mark Ma 발틱해운교역소 중국지역 총경리는 공동으로 ‘2019 신화-발틱 국제해운센터 발전지수’를 발표했다. 


<> 신화-발틱 국제해운센터 발전지수 순위 톱10 변화

 

순위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1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2

홍콩

홍콩

런던

런던

런던

런던

3

런던

런던

홍콩

홍콩

홍콩

홍콩

4

상하이

상하이

함부르크

함부르크

로테르담

로테르담

5

두바이

두바이

상하이

로테르담

함부르크

함부르크

6

로테르담

로테르담

두바이

상하이

상하이

두바이

7

함부르크

함부르크

뉴욕-뉴저지

뉴욕-뉴저지

두바이

상하이

8

뉴욕·뉴저지

뉴욕·뉴저지

로테르담

두바이

뉴욕·뉴저지

도쿄

9

휴스턴

도쿄

도쿄

도쿄

부산

뉴욕·뉴저지

10

아테네

부산

아테네

아테네

아테네

부산



  이 발표 현장에는 차이쥔(蔡军) 상하이시 교통위원회 검사관, 샤오웨화(肖跃华) 상하이 해사국 국장, 송바오루(宋宝儒) 상하이해사대학 당위원회 서기, 위정강(俞曾港) 코스코그룹 부총경리, 위스청(於世成) 상하이국제해운연구센터 주임, 진용싱(金永兴) 국제해사기구 아시아 해사기술협력센터 이사장이 참석했다.   

  ‘신화-발틱 국제해운센터 발전지수’는 2014년부터 시작되어 6년간 발표되고 있다(상기 <표> 참조). 2014〜2019년 평가 결과를 종합하면, 세계해운중심의 발전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며, 세계의 해운중심이 서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가 분명하다. 

  허브항만으로서, ‘일대일로’ 연선국가(지역)과 상호협력을 확장하며 개방된 고효율의 항만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총 물동량, 컨테이너물동량, 스마트항만 건설, 해운서비스 기능 등 부문에서 점차 도약하여 세계 일류항만의 대열에 서서 ‘일대일로’ 건설을 전면 추진하며 세계해운업 혁신변화에 ‘중국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 : 中国航运网, 2019.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