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광시성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건설과 연계된 일련의 정책 발표 

  최근,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 정부는 ‘주장(珠江)-시장(西江)’ 인프라 시설, 산업발전 및 생태보호의 세 가지 부문에서 3년 액션플랜과 실시방안을 발표했으며, 웨강아오 대만구 건설과 전면적으로 연계시킬 계획이다. 

  새로 발표된 세 가지 정책은 「주장-시장 경제벨트(광시) 중대 인프라 시설 건설 진일보 가속화 3년 액션플랜(2019〜2021)」, 「주장-시장 경제벨트(광시) 중점 산업발전 진일보 가속화 실시방안(2019〜2021)」 및 「주장-시장 경제벨트(광시) 생태건설 진일보 가속화 실시방안(2019〜2021)」을 포함한다.        

  ‘주장-시장 경제벨트’ 건설에 있어서 광시성은 대만구의 산업과 정확히 연계해 대만구 산업발전 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만구 디지털 경제, 장비제조, 자동차, 무인기, 신에너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신소재, 금융 및 현대물류 등 산업과 정확하게 연계시키며, 아세안을 향한 국제 공급체인을 함께 구축할 것이다. 

  또한, 난닝(南宁)-광저우(广州)-선전(深圳), 류저우(柳州)-포산(佛山) 및 꾸이린(桂林)-선전은 우위를 가진 특색 분야에서 심층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대만구 응용기술 연구과 산업화 기지를 구축하도록 한다. 광시 동부에서 산업이전을 받아들이는 시범구를 건설하고, 난닝(南宁), 우저우(梧州)와 충줘(崇左) 등 도시를 매체로 하여 가공무역과 고급제조업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이어받는다. 

  CEPA(중국 내륙지역과 홍콩, 마카오 간의 긴밀한 경제무역 관계 수립을 위한 협정)가 광시에서의 선행선시(先行先试: 먼저 실행하고 먼저 시도하다) 시범기지를 건설한다. 대만구 기업이 광시에서 아세안을 향한 투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장려한다. 대만구 도시가 경제벨트에서 ‘영지경제(enclave economy: 서로 독립되고 경제발전에 격차가 존재하는 행정지역이 기존의 행정구역 제한을 깨어, 공간을 뛰어넘는 행정관리와 경제개발을 통해 두 지역 간의 자원 상호보완,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하는 지역경제협력 모델임.)' 의 발전을 추진하여, 광둥(广东)과 광시 협력의 특별 실험구, 광둥-광시-꾸저우(贵州) 경제벨트 협력 실험구, ‘선전 타운’ 및 선전-바마(巴马) 대건강 협력 특별실험구 등 산업원구의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 경제벨트에 있는 기업과 기관이 선전, 광저우, 포산과 자오칭(肇庆) 등 도시에서의 ‘영지경제’ 원구와 ‘과학혁신 영지’의 구축을 지지한다.      인프라 건설에 있어서 광시성은 주요 항만으로 들어가는 철도의 구도배치를 보완하여, 철도의 ‘라스트 마일(Last Mile)’ 건설을 추진한다. 이에 편리하고 고효율적인 항만-철도, 수로-철도, 공로-철도와 항공-철도의 복합운송 물류 네트워크를 조속히 형성하도록 한다. 또한, 우저우(梧州) 츠수이항(赤水港) 및 류저우(柳州) 관탕항(官塘港) 등의 복합운송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서부 육해 신통로의 중요한 물류접점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생태건설에 있어서 광시성은 연해 해안선 보호와 이용에 대한 심사를 엄격히 실시할 것이고, 좋은 품질을 지닌 모래사장, 홍수림과 산호초 등 생태민감 구역을 보호하며, 연안 생태기능을 정돈하고 보완할 것이다. 또한, 「광시성 수질오염 방제 3년 액션플랜(2018〜2020)」을 전면적으로 실시할 것이고, 연안해역의 수질이 악화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

  「광시성 연안해역 오염 방제 ‘13·5’ 계획」을 실시하여 롄저우완(廉州湾), 마오웨하이(茅尾海), 팡청항만(防城港湾)과 티예산항만(铁山港湾)을 중심으로 하구와 항만의 종합정돈을 추진하다. 그리고 연해도시의 생활오수 처리시설과 관련 파이프 시스템의 건설과 개조를 강화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수산양식의 오염과 항만부두의 선박오염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여 바다매립과 해안선 개발에 대해 엄격히 관제하며, ‘블루해완(蓝色海湾)’ 종합정돈 사업을 전개한다.

<자료 : 中国海洋报, 2019. 6. 18.>